느낀점을 평균이상으로 쓰고 중1쯤의 수준입니다 위에는 이름쓰시고 날짜쓰시고 그래도 괜찮은 하루의 내용이 들어가있음
그래도 괜찮은 하루 이 책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깊은 영감을 받았다. 이 책의 제목부터 나에겐 너무나 감동과 슬픈 생각을 준다. 그래서 찾다가 이 책을 보고 독서 감상문을 써야겠다 싶었다.
이 책에는 베니라는 청각장애인의 한 토끼가 나온다. 나는 개인적으로 장애인이라는 그말 한마디에 감정이 울컥하다 왜나면 장애인을 곁에서 지켜본적이 있었다 내가 많이 다친 초2때 병원에서 장애인을 많이 보았다 그런데 너무 그사람이 안쓰러운 것이였다. 그래서 누구보다 이 책을 보는데 눈물이 난것이다. 단 베니는 장애인의 편견을 이겨낸다 예로 상대방이 말을 하면 청각장애인은 안들리지만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아서 항상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는다. 이 내용도 너무 나에겐 맘에 와닿는다. 나의 하나의 경험을 생각하는데 이 베니와 똑같다 7살 때 우리집안은 못살았었다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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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괜찮은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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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page | 500코인 | 등록일 2015/10/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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