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중3,고1,2수준)대통령의 글쓰기-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에 대한 책이며, 이책의 핵심적인 맥락과 감상을 적어봄
노무현대통령의 연설문 글쓰기 지침 중 담아둘만한 내용이다. 우리가 글쓰기할 때 지침으로 삼아봄직한 글쓰기의 철학이 담겨있었다.
: ~같다는 표현은 삼가고, ‘부족한 제가’와 같은 과도한 겸양은 예의가 아닐세.
군더더기는 글쓰기 최대의 적이네. 짧고 간결하게 쓰게.
누구나 하는 얘기(일반론)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하게.
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 단문으로 쓰게. 탁탁치고 가야 힘이있네.
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되네.
중요한 것은 앞으로 배치하게. 사람들은 단락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,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.
한 문장 안에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 주게. 헷갈리네.
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.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네
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멋있는 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것도 안되네..
글쓰기대통령
![]() |
|||
---|---|---|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