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행일기입니다.보통윤리 과제나 사회 계열 에서 자주있는 과제인데 주로 할머니댁 도와드린일과 어머니 도와드린이야기 를 바탕으로썼습니다.(한글97)
7월 21일 날씨 엄청더웠음
외숙모께서는 는 밤 늦게까지 힘들게 고생하며 밭일을 가꾸어 간다.
원래 들어오시는 시간을 2시간이나 넘겨서 엄마 아빠가 시켜 밭에 가보라구
해서 일터로 가보았답니다. 가서 보니.. 뜨아... 혼자서 그 넓은 밭에 난 풀들
을 모조리 다 뽑구 계시는 거다.땀 흘려가며 밭을 가꾸는게 넘 뿌듯해지면서
보기 좋았다. 그래서 외숙모께서 하시던 일을 도울려구 호미를 들구 소메를
걷어 올리고는도왔답니다... ^^;; 약을 해서 죽는 풀두 아니구 해서 열띰히 뽑
구 있었는데...이게 왠일인가... 걱정이 되어서인지... 아버지 어머니두 같이 오
신것이 아닌가..^^ 그래서 가족 모두 풀들을 아니 밭을 메었다... 멍멍이까지
옆에서 귀염을 떨어 한 뜻 기분이 뿌듯했다... 일을 마무리 하고 집을 돌아
와~ 깨끗이 씻구 같이 밥을 먹는데...함께 한다는건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으
로 다시 도움이 무언지를 알게 되었다.....
7월 22일 날씨 햇빛이 쨍쟁
오늘은 외삼촌이 회사에 안나가셔서 같이노는가했더니
집에서 회사일은 한다는것이였다. 평소 컴터를 즐겨해서인제
그런일은 재미가있었다. 그래서 자청해서 삼.
효행일기 효도 경로효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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